요즘에는 안정적인 자산 투자 및 월 배당 소득을 노리고, 배당주에 투자하는 개미가 많이 있습니다. 이 배당주 투자는 좋은 투자이긴 하지만 단점도 있습니다. 배당주 장단점 알고 장기 투자를 결정해야 합니다.
Table of Contents
배당주 장점
배당주 투자는 단독 주식 투자보다는 보통 ETF를 투자하게 됩니다. 고배당 ETF에 투자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글을 적습니다. 고배당을 주는 주식업체들은 안정적인 변동성을 가진 업체들입니다. 그래서 주식 급락장에서 하락하는 것이 일반 주식보다 낮습니다.
그리고 장기적으로 봤을때, 매달 들어 오는 배당수익이 어느 정도를 넘어가면 매월 생활비 수준의 배당을 받을수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노후를 대비 할수 있습니다. 거기다가 주식이 전부 오르는 활황기에는 아무리 배당주라도 오르기 때문에 자산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습니다.
배당주 단점
그리고 배당주 단점은 가장 큰 것이 22년부터 24년 초반까지 모든 주식이 오르는 좋은 활황기에 주식이 별로 오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참고로 엔비디아 200%, 마이크로소프트 100% 아마존 100% 오르는데, 대표적 배당주식인 슈드 SCHD는 10%도 오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배당만 높게 준다고 배당수익률이 높다고 해서 주식이 좋은 주식이 아닌 상태인 경우도 있습니다. 주가가 낮아지고, 배당이 높아졌다가 갑자기 확 줄어드는 주식이 있는데 이것이 배당컷입니다. 하지만 ETF에서는 크게 문제가 없으므로 안정적인 배당수익을 원한다면 배당주 투자하는 것은 좋은 선택입니다.
하지만 주의할 점은 미국주식도 세금이 붙습니다. 이에 대해 알고 싶으시면 아래글을 참조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