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에서 수급자격 신청하는 법 부터, 워크넷 등록, 1차 실업인정에 대해서 적었었고, 이번 글에는 실업급여 인터넷 신청 2차 실업인정 구직활동 인정받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차 2차로 적었던 글에 대한 링크는 아래 링크를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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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실업인정 신청-구직활동
먼저 1차 실업 인정이 되고 나면, 관할 지역의 고용노동부에서 취업 희망카드를 보내줍니다. 그 카드에는 구직 급여 지급 절차등에 대해서 잘 설명이 되어있고, 실업 인정일 등 정리가 되어있습니다. 실제로 카드가 없어도 고용노동부에서 문자, 카톡이 오기 때문에 크게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지금부터 2차 실업인정 절차를 하는법을 알아보겠습니다.
1. 고용노동부 사이트에서 실업인정 신청으로 들어가기
이전 글과 같이 고용노동부 사이트에 로그인 하여 실업인정 인터넷 신청으로 들어가면, 이전에 등록하였던 실업인정정보가 있는데 변한 것이 없다면 그대로 두면 됩니다. 계좌번호 변경이 있다면 수정하시면 됩니다. 개인정보 부분을 넘어가면 아래와 같은 사진이 나오는데 전부 아니요를 하고 넘어갑시다.
재취업활동 구직활동 워크넷으로 하고 구직 활동 내역 등록하기
2차 부터는 교육이 아니라 실제 구직활동을 하고 등록을 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구직활동을 했으면 등록을 하셔도 되고 아래 설명과 같이 쉽게 구직활동을 해서 인정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워크넷에 접속하여 구직신청을 해야 합니다. 고용노동부 사이트에서 로그인해서 실업인정 정보 입력 다음화면에서 워크넷 바로가기를 클릭하면 워크넷에 접속이 됩니다. 그리고 나중에 구직활동의 경우가 있나요는 예를 클릭합니다.
워크넷에 접속해서 로그인을 한 다음 채용정보 중에서 지원해 보고 싶은 업체에 가서 해당 채용정보 글을 클릭합니다. 클릭을 하면 아래 노란 부분과 같이 회사명 밑에 워크넷 인증이라고 적힌 업체 중에서 선택하면 됩니다.
채용정보 중에 인증 업체에 들어가서 워크넷 입사지원을 골라서 했을 때 이력서 등록을 했다면 바로 넘어가집니다. 이력서 선택하고 자기소개서, 입사지원동기는 입력 하지 않아도 입사지원이 가능합니다. 저렇게 입사 지원이 끝나면 아까 고용노동부 사이트로 넘어가서 실업급여 부정수급 안내 확인은 숙지 클릭하시고 구직활동은 있음으로 클릭합니다.
그리고 구직활동내역에 보시면 아래 사진과 같이 구직활동확인(워크넷) 을 클릭하여 들어갑니다.
클릭했으면 아까 워크넷에서 입사지원했던 업체가 뜨는데, 그 업체명을 클릭하면 됩니다. 그런다음 워크넷으로 구직활동을 하셨습니까 화면이 뜨면, 확인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저 위 사진에 구직활동 내역에 자동으로 입력이 됩니다. 아까 한 구직활동이 뜨면 최종결과 결과를 기다리는 중으로 해놓으면 됩니다. 그리고 다음 출석일 까지 해야 할 행동에 구직활동이라고 적어놓고 넘어갑니다. 그렇게 최종 정보 입력을 다 하면 임시저장 했다가, 제출을 클릭하면 끝입니다.
제출은 지정된 날짜 카톡이나 문자 오는 날짜에 하면 됩니다. 취업희망카드에도 날짜가 적혀있습니다. 그러면 제출 당일 실업급여가 입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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