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아이템은 많을수록 엄마 아빠가 편해집니다. 그중에서 요즘에는 전동 바운서라는 것이 있는데 유명한 것이 4맘스 전동바운서입니다. 여기서 직접 사보고 사용한 후기를 남기며 사도 후회할지 안할지 정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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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4맘스 전동 바운서 사용시기
아기를 바운서에 태우는 시는 신생아 시기 부터 100일 전후 입니다. 엄마 아빠가 안아서 이리저리 몸을 움직여서 아기를 진정시키는데 이것을 대체하는 아이템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아이템을 쓸수있는 시기는 위에 말한 것과 같이 신생아부터 100일 까지 밖에 안됩니다. 100일 이후부터는 아기들이 보통 뒤집기를 하므로 전동바운서는 위험한 기구가 되어 버립니다.
정확히 정리하면 신생아가 타기에는 아기가 너무 작아서 좀 그렇고 최소 생후 30일~50일 사이에 태우기 시작하여 최대 100일 뒤집기 전 까지 사용가능한 시기 입니다. 그러므로 1~2달 정도밖에 못 쓰는 아이템입니다.
전동 바운서 사용 후기 구매해도 될까?
이것은 아기들의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희 아기는 별로 안 좋아했습니다. 정말 크게 도움이 안됩니다. 아기들에 따라 좋아하는 아기들도 있겠지만 저는 부정적입니다. 거기다가 좋아하는 아기라도 100일까지 밖에 못 쓰므로 구해하는 것은 생각을 최대한 하고, 선물을 받는다면 중간에 쓰다가 당근으로 중고로 팔면 좋을 것 같습니다.
4맘스 전동바운서 기능
전동바운서에 아기를 안전벨트에 묶어서 태우면 여러 움직이는 모드가 있고 거기에 따라서 바운서가 이동합니다. 그리고 노래 자장가등이 나오게 세팅이 가능합니다.
보통 전동바운서에 태우고 앞에 전동 모빌을 같이 세팅해두고 사용할 것입니다.
저는 안 살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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