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하지만 한방을 노리고 코인 암호화폐 선물거래를 노리고 할 수 있습니다. 선물 거래는 청산을 당할수 있다고 하는데, 이 코인 청산 뜻과 선물 거래를 설명하겠습니다. 선물 빚에 대해서도 정리합니다.
일단 청산등을 알아보기 전에 코인 선물에 대해 이해를 해야합니다. 코인 선물과 현물에 대해 설명하고 코인 청산에 대해서 다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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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현물 선물 거래 뜻과 코인 청산
현물 거래 뜻
일반적으로 코인에 투자했다고 하면 현물 거래로 코인을 투자했다고 보면 됩니다. 국내 빗썸이나 업비트 사이트 등을 이용해서 하는 것입니다. 이 현물 거래 방식에서는 내가 10,000원에 산 코인이 내일 9,000원이 되면 10% 손실인 1,000원의 손실이 발생하고, 반대로 올라도 똑같습니다. 이렇게 주식처럼 매매차익만 노리고 투자하는 것이 코인 현물 거래입니다.
선물 거래 뜻
선물 거래는 앞으로 코인이 상승할 것이라고 생각하면 롱 포지션, 하락을 할 것이라고 예상하면 숏 포지션을 잡습니다. 여기서 레버리지를 사용 하지 않으면 일반적인 현물 거래와 크게 다를 것없이 매매 차익만 볼 수 있습니다. 해외거래소인 바이낸스를 통해서 보통 진행합니다.
다시 뜻과 운용방식을 설명부터 하겠습니다. 만약 투자자 A가 현재 5백원인 코인이 한달 뒤에 6백원까지 오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투자자 A는 롱 포지션을 잡으면 됩니다.
반대로 투자자 B는 5백원인 코인이 6백원이 될 것이라 예상하고 숏 포지션을 잡았습니다.
한달이 지나서 코인이 6백원이 되면 A는 선물거래로 1백원을 번 것이고, B는 선물거래로 1백원 손실입니다. 현물로 계산하면 B는 2백원 손실이지만 선물 거래 자체로 종료니 그냥 원금만 손실났다고 합시다. 이 롱 숏 포지션을 잡는 것이 선물 거래입니다.
선물거래 레버리지 뜻
선물을 거래할 때는 거래소에서 레버리지로 2배, 3배 ~125배까지 원금이 없어도 투자가 저 배율 만큼 투자를 할수 있는데 이것이 선물거래 레버리지 입니다. 자신의 투자금을 증거금으로 내고 그만큼 더 높은 금액에 투자 하도록 어떻게 보면 빌려주는 것입니다.
또 어떻게 보면 롱 숏을 맞추는 도박을 한다고 보면 됩니다. 여기서 청산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자신이 투자한 돈보다 일정 배율로 자신이 투자하지 않은 방향으로 가면 손실이 나는데, 이 원금이 깍이는 것이 레버리지 한만큼 쑥쑥 내려갑니다. 이럴 때 거래소에서는 이 거래를 강제 청산합니다.
선물거래 청산 뜻
자신이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선물가격이 움직인다면 레버리지를 안 걸었으면 10,000원이 10% 하락했을 때, 9,000원 이 되고, 일단 선물거래는 지속되고 있지만, 여기서 레버리지 *10배 를 걸었다면 나의 돈이 9,000원이 아니고 바로 0원이 되어 청산 됩니다. 이렇게 높은 배율로 레버리지를 걸면 나의 돈(증거금)이 바로 날아가면서 청산 됩니다. 이런 것이 무서운 것입니다. 투자한 금액이 그냥 날라갔다고 보면 됩니다. 거기다 거래 수수료도 있기 때문에 더 빨리 청산됩니다.
코인선물 청산 빚? 코인선물 빚? 코인 청산
일반적으로 코인 선물을 했다고 하더라도, 코인 선물 자체에서는 거래소에서 원금 증거금 이상 손실이 나오면 강제 청산을 하기 때문에 그냥 0원 입니다. 투자 손실 100% 로 건 돈 다 잃고 끝나는 도박 같은 것입니다.
아마 코인 때문에 빚이 생겼다는 것은 빚투를 해서 그런 것입니다. 청산 당해서 빚이 생긴 것이 아니고, 빚내서 투자해서 빚이 생겼다고 보면 거의 100%입니다. 아니면 선물이 아닌 마진 거래를 했을 것입니다. 마진거래에 대해서는 다음에 다시 글을 작성하겠습니다. 그리고 선물거래에서도 교차마진, 격리마진이 있는데 이것은 안 다룰 것입니다.
정말 코인 선물을 하다가 빚이 날수도 있는데, 그 때는 진짜 시장이 너무 급변해서 주식에서 말하는 점하를 처맞을 때 가능할 것입니다. 루나 코인 폭락장에서 선물 롱 잡았으면 당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요즘에는 빚투로 투자 실패한 것도 개인회생이 가능하다고 하오니, 투자하는데 조심하시고 알아보시고 안전한 투자 바랍니다. 빚투 영끌 개인회생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