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토플 차이 용도에 맞게 준비

어학시험 중에 가장 유명한 것이 토익 토플 입니다. 이 토익 토플 은 용도가 확실히 다르기 때문에 용도에 맞게 준비해야 합니다. 토익 토플 차이 와 용도에 맞게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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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토익은 국제의사소통을 위한 영어 시험입니다. 영어로 Test of English for International Communication 입니다. 말 그대로 일상 생활 및 비즈니스에 필요한 실용적인 영어 구사 능력을 평가 하는 시험입니다.

미국 ETS 에서 주관하는 시험이며 일반 듣기 읽기 시험은 토익, 말하기 시험 토익 스피킹, 쓰기 시험 라이팅 시험도 있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많이 치는 영어 시험이고, 취업 준비에 활용하기에는 토익이 최고 입니다. 그래서 대학교에서도 졸업 기본 요건으로 토익 점수를 요구하는 곳도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토익 유효기간은 시험일로 부터 2년간 유효하기 때문에 빨리 후다닥 공부해서 점수 올리고 취업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기 접수 응시료는 48,000원입니다. 기간외 특별접수는 52,800원입니다.

토플은 영어권의 대학 및 교육 학술 기관에서 공부를 할수 있는 능력이 되는지 판단하는 시험이라고 보면 됩니다.

사용되는 어휘자체가 일반 생활용어가 아닌 학술적 단어, 전문 용어가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쉽게 공부하기 어렵습니다.

대기업이나 대학에서도 토익과 같이 토플을 황용하기는 하지만, 토익도 같이 인정해 주므로 취업을 위해서는 어렵게 토플을 따로 공부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토플 응시료도 $210 입니다.

간단하게 토익 토플 차이를 정리했습니다. 한마디로 취업을 위해서는 토익이 가장 좋은 선택이고, 외국 대학 진학등을 고려한다면 토플이 필요합니다.

응시비용도 토익 48,000원 토플 $210 이므로 가격차이도 많이 납니다.

유효기간은 동일하게 2년 입니다.

난이도는 학술적 전문적 용어 단어가 많은 토플이 위라고 다들 생각합니다. 결국은 어휘 싸움이기 때문입니다.

위의 내용들을 잘 활용해서 본인에게 맞는 공부를 하시고 어학시험을 준비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