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폭우로 많은 분들이 피해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무료로 국가에서 이런 피해에 대해서 보험금을 받을수 있ㄷ로록 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시민안전보험입니다. 시민 안전보험으로 보험금 보상을 받을수 있습니다. 이 것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Table of Contents
시민안전보험이란? 뜻 정리
시민안전보험이란 지자체에서 시, 도민의 일상적 피해를 보상하기 위해서 제공하는 보험입니다. 재산상 피해에 대한 보상보다는 상해나 사망사고 같은 일이 발생했을 때 보험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민등록 주소지가 있는 지자체에서 무료로 전국민을 가입해놨기 때문에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어 있습니다. 화재나 대중교통사고, 강도, 자연재해, 스쿨존등등 일상 피해를 입은 상황에서 시민안전보험을 통해서 보험금을 받을수 있습니다.
시민안전보험 청구 기간, 보상금액
사고일부터 최대 3년까지 보험금을 청구가능하기 때문에 이전에 피해를 입은 것도 증거가 있다면 보험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각 지자체별로 보상금액과 지연 가능 피해가 완전히 같지는 않기 때문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번에 서울의 폭우 피해로 인한 상해나 사망등에서 보상금을 받을수 있고 2천만원이 보험금입니다.
이처럼 보험금액이나 지자체별 보상내용에 대해 알고 싶으면 아래의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바로 확인 가능합니다. 위의 링크에 들어가면 바로 시민안전보험에 대해서 알수 있고 사진과 같이 각 지역별 홈페이지에 바로 접속이 가능합니다.
보험금 청구 방법
위 사이트의 각 시군별 홈페이지를 확인하고 필요서류를 준비한뒤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등기 접수하는 식으로 청구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각 시군청에 사고처리전담창구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아니면 위의 사진처럼 담당부서가 있으므로 전화해서 필요서류등을 문의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 보상은 보험료없이 폭우같은 피해에 보험금을 받을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상해나 사망사고에 나가는 보험금입니다. 이럴 때 풍수해보험에 가입했다면 좀 더 보험 보상을 받았을 것입니다. 풍수해보험은 아래 글을 참조해 주세요